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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도 콘텐츠 시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레드우드는 더 넓은 진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.

급변하는 미디어 시장 속에서의 답은 콘텐츠 자체의 가치에 더 집중하는 것입니다.

​레드우드만의 경험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콘텐츠를 제작하고,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할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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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콘 (SCON)

"스마트한 (SMART) 콘슈머 (CONSUMER, 소비자)를 위한 채널,

​스콘은 현명한 소비를 위한 콘텐츠를 만듭니다."

스콘 (SCON)은 다양한 상품의 용도와 장단점을 확인하는 실험형 리뷰 콘텐츠 채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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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소비자들이 실질적인 구매 전 온라인 리뷰를 다수 참고한다는 점에 착안하여, 궁금해 할 만한 사항들을 대신 해결하고 평가합니다.

특히, SNS 상의 대대적인 마케팅이 진행되는 제품을 한 발 빠르게 리뷰하며 소비자 친화적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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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 Thailand (coming soon)

레드우드는 두 번째 자체 해외 채널로 태국 런칭을 기획중에 있습니다.​

첫 번째 해외 채널 'Namaste Korea'와 같이 태국과 대한민국의 문화적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흥미로운 콘텐츠들이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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